- 에스파 윈터, 2년 연속 코카콜라 `토레타!` 모델 발탁… 밝은 에너지로 브랜드 시너지
- 코카-콜라사의 이온보충음료 ‘토레타!’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에스파 멤버 ‘윈터’를 광고 모델로 발탁하며, 4월 중 새로운 캠페인을 선보일...
- 2025-04-02
- 민관이 힘을 합쳐 통상위기 총력 대응 나선다
-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4월 1일 서울 총리공관에서 국내 경제계 4대 그룹 회장들을 초청해 민관합동으로 제1차 경제안보전략 TF 회의를 개최했다. ...
- 2025-04-01
- 2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 21조 원 돌파, 모바일 쇼핑 강세 지속
- 2025년 2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21조 61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.5% 증가했으며, 특히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16조 1308억 원으로 전체 온라인 쇼핑 거래...
- 2025-04-01
- 3월 수출 582.8억 달러…IT 전 품목 8개월 만에 ‘플러스’
-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, 2025년 3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하며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3.1% 증가한 582.8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. 수입은 533.0억 달러로 2.3% 늘었...
- 2025-04-01
- SKT 에이닷, 구글 크롬에서 사용성 극대화된다
- SK텔레콤은 고객들이 AI 에이전트 `에이닷(A.)` 내 멀티 LLM 에이전트 기능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글의 브라우저(Browser)인 크롬(Chrome)에서 이용 가...
- 2025-04-01
- KT, 소상공인 위한 전용 혜택 2종 선보여
- KT(대표이사 김영섭)는 소상공인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 혜택 `소상공인 초이스`와 `지니TV 사장님 초이스`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. 소상공인 초이스는 5G 초이...
- 2025-04-01
- 2월 주택 분양 ‘역대급 감소’…전국 분양물량 80% 가까이 줄어
- 국토교통부가 31일 발표한 2025년 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, 전국 주택 분양물량이 전년 동월 대비 80% 가까이 줄어드는 등 공급 위축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...
- 2025-03-31
- 한화 김승연 회장, 한화 지분 11.32% 세 아들에게 증여
-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한화 지분 22.65% 가운데 절반인 11.32%를 세 아들에게 증여한다. 한화는 31일 공시를 통해 김승연 회장이 보유한 한화 지...
- 2025-03-31
- 삼성전자, 세계 최고 흡입력·AI 성능 갖춘 ‘비스포크 AI 제트 400W’ 스틱 청소기 출시
- 삼성전자가 세계 최고 흡입력과 AI 기능을 갖춘 ‘비스포크 AI 제트 400W’ 스틱 청소기를 1일부터 판매한다. ‘비스포크 AI 제트 400W’는 흡입력의 ...
- 2025-03-31
- 정부, 10조원 규모 ‘필수 추경’ 추진…산불·AI·민생에 집중
- 정부가 최근 대규모 산불 피해와 대외 통상 리스크, 내수 침체 등 복합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총 10조 원 규모의 `필수 추가경정예산(추경)`을 추진하기로 ...
- 2025-03-31
- 현대차, 글로벌 인재 확보 `총력`...해외 대학 출신 대상 채용 확대
- 현대자동차가 4월 1일부터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글로벌 인재 채용을 시작한다. 현대차는 이번 채용을 통해 ▲재한 외국인 유학생 인턴십 ▲해외대 학/...
- 2025-03-31
- 기아, ‘더 기아 EV4-무신사’ 콜라보 마케팅 실시
- 기아가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손잡고 브랜드 최초의 전동화 세단 ‘더 기아 EV4’와 함께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인다고 31일(월) 밝혔다. 협업...
- 2025-03-31
- LG전자, 특허청과 손잡고 장애인 가전 접근성 개선 아이디어 공모
- LG전자가 특허청과 손잡고 장애인의 가전 사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. LG전자는 28일 특허청과 ‘장애인 가전제품 사용 접근성...
- 2025-03-31
- 삼성전자, ‘갤럭시 인증중고폰’ 국내 판매 시작…최대 64만원 저렴
- 삼성전자가 3월 31일부터 국내에서 ‘갤럭시 인증중고폰’ 판매를 시작했다. ‘갤럭시 인증중고폰’은 온라인 구매 후 7일 이내 단순 변심이나 개...
- 2025-03-31
- 한화생명, 2025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… 3월 31일부터 서류 접수
- 한화생명과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3월 31일(월)부터 4월 14일(월)까지 ‘2025년 신입사원’을 모집한다. 이번 채용은 2026년도 입사자를 미리 채용 확정하는...
- 2025-03-31
- 최상목 부총리 “미래인재 투자한 기업이 더 큰 결실 맺는다”…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간담회 개최
-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, 미래인재에 대한 투자가 기업의 성장과 ...
- 2025-03-27
- 네이버웹툰, 국내 최초 미국영화협회 산하 저작권 보호 전문 조직 ACE 가입
- 네이버웹툰이 국내 최초이자 웹툰·웹소설 플랫폼으로는 유일하게 글로벌 저작권 보호 전문 조직인 ACE(Alliance for Creativity and Entertainment)에 가입했다. 네이...
- 2025-03-27
- 카카오, 제30기 정기주총 개최…함춘승 이사회 의장 선임
- 카카오가 제30기 정기 주주총회 후 열린 이사회에서 함춘승 피에이치앤컴퍼니 사장을 신규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. 카카오(대표 정신아)는 제주특별자치도 ...
- 2025-03-27
- LG전자, `제조 AI`로 제품 개발 혁신… 예측 시간 99% 단축
- LG전자가 인공지능(AI) 기술을 활용해 제품 개발 과정의 품질 예측 시간을 기존 대비 최대 99% 단축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했다. 이 기술은 제품 개발의 효율...
- 2025-03-27
- 현대차그룹, 美 조지아에 `미래형 스마트 팩토리` HMGMA 준공
-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이자 치열한 격전지인 미국에 최첨단 제조 혁신 거점을 구축하며, `미국 내 톱티어 자동차 기업`으로서의 위상을 공...
- 2025-03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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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년 도피 끝 송환…횡령·온라인 도박 피의자 2명, 필리핀서 동시 검거
- 경찰청은 6월 27일, 업무상 횡령 혐의로 18년간 필리핀에 도피 중이던 A씨(남, 1968년생)와 160억 원 규모의 온라인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를 받는 B씨(남, 1984년생) 등 주요 도피사범 2명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동시에 강제 송환했다고 밝혔다.A씨는 지난 2007년 시중 은행의 대출 담당 과장으로 근무하면서 허위 서류를 작성해 약 11억 원을 횡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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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인천공항공사, 공항 환승 부문 `국가서비스대상` 수상
- 인천국제공항공사(사장 이학재)는 산업정책연구원 주관으로 26일 서울시 강남구 엘타워호텔에서 열린 `2025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`에서 공항 환승 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.지난 2017년 산업정책연구원 주관으로 처음 시작된 `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`은 국내 서비스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, 매년 산업별 최고 서비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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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검단연장선 6월 28일 개통…검단~서울역 38분 시대 열린다
- 인천 도시철도 1호선 검단 연장선이 6월 28일부터 본격 운행을 시작한다. 첫 열차는 이날 새벽 5시 30분 검단호수공원역을 출발해 계양 방향으로 향하며, 개통 기념식은 하루 전인 27일 오전 신검단중앙역에서 개최된다.검단연장선은 인천 검단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핵심사업으로, 2019년 12월 착공 이후 5년 만에 완공됐다. 총 연장 6.8km,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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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국세청 메일‧문자 진위 여부, 홈택스에서 즉시 확인 가능하다
- 국세청(청장 강민수)은 국민이 받은 메일이나 문자메시지가 실제로 국세청에서 보낸 것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‘국세청 발송메시지 진위확인 서비스’를 6월 27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.그동안 국세청을 사칭한 악성 메일은 ‘소득세 환급금 지급’, ‘미신고 자금출처 해명자료 제출’, ‘전자세금계산서 발급’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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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가계대출 조이기 본격화…주담대 한도 6억원, 전입의무·LTV도 강화
- 금융위원회는 6월 27일 ‘긴급 가계부채 점검회의’를 통해 가계대출 증가세 억제를 위한 ‘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’을 확정하고, 오는 6월 28일부터 수도권 중심의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 조치를 전 금융권에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.정부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늘고 있는 가계대출 증가세에 제동을 걸기 위해 강도 높.